🌸채집
야생 서버에서 각 바이옴마다 채집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물군입니다. 도감에 등록하거나 양조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
각 바이옴마다 채집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물군입니다! 최대한 많은 식물군을 수집하여 도감에 등록해보세요! 또한 양조 재료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꾸미기
재생의 비약을 통해 채집한 식물을 설치 가능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목록
여명 이슬풀
해가 뜨기 직전의 맑은 날에만 잎사귀 끝에 작고 투명한 마나 방울이 맺히는 풀. 신새벽의 정제된 기운을 머금고 있다.
과묵한 물망초
고요한 설원에서 푸른 빛을 머금은 채 자란다. 눈의 정기를 흡수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힘이 있다.
별무리 버섯
별빛과 바람을 머금고 자라난 정체불명의 버섯. 갓에 맺힌 포자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달빛 쑥
달빛을 띄는 쑥. 은은하고 서늘한 밤의 마력이 느껴진다.
물빛 쑥
물빛을 띄는 쑥. 곱게 정제된 물의 마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흡원초
공허로부터 스스로 태어난 식물. 일대의 모든 마력을 남김없이 흡수하고도 여전히 마력을 갈망하는 원천의 힘이 깃들어 있다.
용의 고사리
불사조의 재에서 피어난 고사리. 용의 불길 속에서도 살아남아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다.
정령의 백리향
요정들이 크기 조절 마법을 연습할 때 떨어진 마력 결정이 틔워낸 싹. 작은 정령들이 잎사귀에 살며 축소 마법의 비밀을 지킨다.
토끼풀
세 잎은 행복을, 네 잎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풀. 잡초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용이한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혈관꽃
고대 전쟁에서 흘린 영웅들의 피가 땅속에서 꿈틀대며 자란 꽃. 전사들의 영혼이 식물에 깃들어 치유력을 지닌다.
공허 덩굴
허공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이름 없는 이들의 유산이 피워낸 덩굴. 귀를 기울이면 가끔 속삭이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그림자 꽃
고대 도시의 먹빛 어둠이 스며든 꽃. 복용자의 신체를 어둠에 잠식시켜 모두의 시선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노란꽃 선인장
사막의 건조함과 밤의 차가움을 먹고 자란 선인장. 남을 불신하고 쉽게 믿지 않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재료다.
피어나는 열기
지옥 용암 속에서 피어나는 용암의 정수. 마법 에너지를 증폭시키며, 지옥의 열기를 머금어 홀로 빛을 내며 불타오른다.
마리골드
하늘에서 떨어진 태양 조각이 땅에 스며들어 자라난 꽃. 낮 시간의 태양빛을 받아 발광하며, 주변의 마력을 정지시켜 머금는 성질이 있다.
해변의 왕자님
특이하게 모래 위에서 자라나는 버섯. 소금기 가득한 바닷바람이 불어올 때면, 뙤약볕 아래에서도 환할 만큼의 빛을 내뿜는다고 한다.
깜빡이는 호롱불
별처럼 깜박거리며 네더의 어둠을 헤쳐나가는 꽃. 뒤틀린 흐름 속에서도 영롱한 빛을 뽐내며 주위의 흐름을 이끈다. 멍하니 빛을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 속 오랜 고향이 아른아른 떠오른다.
종말화
공허의 모든 저주가 압축된 응축체. 피격되거나 섭취한 대상에게는 천 가지 부정한 기운이 뒤따른다고 한다. 시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떤 꽃보다 생생하게 살아 있다.
황금버섯 군집
금처럼 번쩍이며 뭇 재벌들의 채집 대상이 되곤 했던 버섯. 특이하게도 햇빛을 받아 자라는 습성을 띠며, 근방에 많은 포자를 뿌려 군락을 이루는 형태로 발견되고는 한다. 식용으로도 일품이다.
부농부농 장미
홍조를 띠는 장미가 어여쁘게 흐드러졌다. 한참 동안이나 시선을 뺏어 가겠다는 듯, 낯빛을 발그레하게 붉히고 있다.
하늘하늘 수국
파아란 창공을 한 움큼 퍼낸 수국이 흐드러졌다. 한참 동안이나 시선을 뺏어 가겠다는 듯, 하늘하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살랑이는 강아지풀
메마른 땅 위에서 바람결에 휘날리기만 할 뿐인 풀. 사람 손에 거두어지는 순간, 일생에 단 한 번 태어났음의 이유를 알게 된다고 한다.
허깨비 화롱
환상처럼 흔들리는 꽃뭉치. 빛이 바랜 듯한 색을 지니고선 숲에 침입하는 외부인들을 말없이 지켜 본다고 한다.
정글 백합
정글의 활기를 북돋아주는 작은 존재. 천연색으로 물들어 지나가는 곤충과 동물들의 이목을 끌어 모은다.
일광욕 수선화
온화한 모습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수선화. 짖궃은 날씨에는 잎이 접혀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신새벽의 아이리스
신새벽의 맑은 색채를 띠는 붓꽃. 바람을 후 불면 새벽의 향기가 방 안으로 퍼져나간다. 웃긴 사실은, 태양이 지고 난 밤이면 향을 전혀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엔드 가시덤불
황량한 평야 위로 꿋꿋이 살아남은 몇 안되는 식물종. 엔더 전체를 아우르며, 생김새처럼 억세고 질긴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엔드 열매
척박한 토양에서도 꿋꿋이 과실을 피워내는 식물. 그 강인한 의지와 생명력에 뭇 어른들의 우상이 되고는 하는 존재이다.
공허 화롱
불모지에서 외롭게 흔들리는 꽃뭉치.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희미하게 아른거리는 고향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만 같다.
보랏빛 바람꽃
공허를 날아다니는 유저들의 바람결이 탄생시킨 바람꽃. 공기의 흐름이 없는 상황에도 혼자서 산들거리며 고운 보랏빛 꽃가루를 흩뿌린다.
분홍 사랑버섯
조리하여 섭취 시 짝사랑하는 상대와 이루어진다고 한다. 성분은 밝혀지지 않았다.
푸른 물길버섯
조리하여 섭취 시 성격이 물처럼 유해진다고 한다. 성분은 밝혀지지 않았다.
초록 생명버섯
조리하여 섭취 시 기운을 크게 북돋아준다고 한다. 성분은 밝혀지지 않았다.
잿꽃
비 오는 날을 가장 좋아하는 꽃. 줄기는 모조리 불타 잿더미로 화했지만, 여전히 심지는 불꽃처럼 빛나며 주위를 널리 비춘다. 아직은 사그라들 때가 아니라는 것처럼.
싱그러운 진달래
정글의 생기를 빨아들여 잔뜩 피어난 진달래. 파릇한 잎사귀가 매력적이다.
묵념의 목련
백청으로 흐드러지게 개화한 목련. 사람을 부르는 듯한 간절한 빛깔로 무장한 채다. 도저히 무시하고 시선을 돌릴 수 없는 외양으로, 누군가가 주워 주기만을 고대하는 중이다.
찬란한 목련
홍백으로 흐드러지게 개화한 목련. 사람을 유혹하는 듯한 멋스러운 빛깔로 무장한 채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외양으로, 누군가가 지나가기만을 고대하는 중이다.
기생 무궁화
잎에 기생하며 나무의 양분을 빨아들여 힘차게 피어나는 꽃. 원목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곳 저곳에 피어난다고 한다.
용담초
대지에 떨어진 용의 눈물에서 태어난 약초. 용처럼 거대해지려는 열망을 지니며, 땅속의 뿌리가 용의 심장박동을 따라 뛴다는 전설이 있다.
빙결의 백리향
얼음 요정들이 크기 조절 마법을 연습할 때 떨어진 얼음 결정이 틔워낸 싹. 작은 얼음 정령들의 서릿발 서린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다.
셜커 친구 퍼퍼
셜커가 서식하는 엔드 도시에서 드물게 피어나는 꽃. 퍼퍼 위에서 피어나는 특성 답게 천연의 보라색으로 가득하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에 공허로 떨어져 내릴 듯 선뜩한 기분이 든다.
대지의 심장뿌리
대지의 신이 심은 뿌리의 심핵. 땅을 흔들고 산을 움직일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지녔다.
영겁 물방울풀
점적석 끝으로부터 천 년 동안 떨어진 물방울이 결정화되어 자란 풀. 순수한 물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모든 독을 정화시킨다.
흥성앵화
벚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고 한다. 수많은 벚나무들 사이로 아직 자라지 못한 묘목을 발견하게 된다면, 즉시 자리를 피해 그곳을 벗어나야 한다. 양분으로 할 피와 살을 아직 찾지 못한 상태이기에.
빙결핵
얼어붙은 것들의 심장. 자라난다면, 빙하의 시대를 이끌고 올 것임이 틀림없는 생김새다. 외형을 닮아 아주 차가운 기온을 지녀 홀로 있어도 주변의 공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열광의 씨앗
고대의 마그마를 머금은 씨앗. 자라난다면, 분출의 시대를 이끌고 올 것임이 틀림없는 생김새다. 외형을 닮아 아주 뜨거운 기온을 지녀 홀로 있어도 스스로 불타오른다.
환상 버섯
땅의 요정들이 춤추는 음율을 먹고 자라난 무지갯빛 버섯. 먹으면 여생 동안 환상 속을 살아간다는 괴담이 암암리에 돌고 있다.
태고의 고사리
현대에 내려온 모든 고사리들의 원형이자, 살아 있는 화석으로써 영겁의 세월을 보내며 지력이 응축되어 신묘한 색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역사책에 적힌 식물군 중 생김새 덕에 가장 유명해진 종류.
끝자락 숨꽃
소문만 무성할 뿐, 엔드 끝자락에 서식한다는 사실 말고는 밝혀진 게 없는 꽃이다. 사실 엔드 끝자락에 서식하는지도 불명이다. 유일한 최초 발견자가 행방불명 되었기에.
무명목
이름이 붙는 순간 세상의 멸절을 불러올 것이라 여겨져 부를 이름조차 없는 비운의 묘목. 생김새와 달리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최초 발견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이전 발견자의 시체 위에서 자라나는 중이었다고 한다.
자라나는 생령
고대로부터 이어진 정글의 모든 활기가 스며든 묘목. 귀를 기울이면 들려 오는 박동의 울림이 구극의 대지처럼 깊고 웅장하다. 금방이라도 하늘 끝에 닿을 만큼 쑥쑥 솟아오를 듯싶다.
여제의 눈꽃
모든 눈들은 이 꽃에서 태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 신빙성이 높지 않다. 꽃을 찾은 사람이 단 하나도 없기에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머무르는 세계
하나의 세계가 담겨 있다는 신화 속의 나무. 누구도 진짜 실체를 본 적이 없으며, 식물학 저서에조차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천상산호
색색의 산호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천국의 산호. 아무도 그 실체를 찾을 수 없었기에 존재하는 식물이 맞긴 하냐는 학계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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